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세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하려는 욕구가 강해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울거나 떼를 쓴다면 그만큼 곤란한 일이 없습니다.
사실 우리의 아이들은 그걸 알고 이용하는거에요.
이렇게 하면 부모님들이 곤란한 눈치인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자신이 원하는 걸 취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아이가 진정될때까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달래지도 말고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진정되면 그 때 "진정됐니?"라고 물어보고 왜 안되는지 다시 한 번 설명해주세요.
그래도 아이가 떼를 쓰고 운다면 다시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한숨 쉰다던가, 곤란스럽거나, 화내는 것과 같은 감정이 드러나는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그런다면 진정될 때 까지 기다린 후에 공공장소에서 왜 그러면 안되는지 설명하고 주변 분들께 제대로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게끔 도와주세요.
그리고 잘못을 해서, 피해를 끼쳐서 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부끄러운 일이 아닌 멋진 일인걸 알려주세요.
그럼 아이는 어떻게 해야 자신이 원하는 걸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겁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요 크게 걱정하시기보단 아이 교육 방법을 바꾸신다면 많이 좋아질거에요.
답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