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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여린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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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에서 부모님에게 전화걸어서 모욕

회사에서 꾸준하게 말 나오는 사원과 사이가 좀 안좋은편인데 참다참다 면담자리에서 그 직원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정말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라는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당시엔 인사과 직원분께서 그분은 원래 그런분이니 무시를 하라는식으로 말하며 그래도 선이 넘은 부분에 대해선 조취를 취하겠다 다음에도 이런일이 있음 언제든 말을 해달라하면서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 끝난 이야기를 다음날 비상연락망으로 저희 부모님께 전화하셔서 제가 좀 이상한것같다며 전에 약을 먹은적이 있나면서 물어봤다고 합니다 금일 연차도 사전에 말씀을 다 드리고 잘 쉬고오라며 인사까지 나눈 상황인데 저희 부모님껜 설명도 없이 제가 출근을 안했다고 하며 지금 이 상황이 전 너무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우며 화가 나는데 이 상태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까요 이미 저와 사이가 틀어진 직원으로 인해 이미 여러명의 직원이 퇴사한 전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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