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오래 공부한다고 갑자기 입이 열리는 게 아니라
입 근육을 계속 써야 늘어여
2년 넘게 외국인이랑 교류하고 화상영어까지 하는 거면 이미 환경은 좋은 편이예요
다만 선생님 속도에 맞추려고 급하게 말하면 머릿속 영어랑
입이 서로 싸우다가 둘 다 퇴근해버려여
천천히 말해도 괜찮아요
추천은 매일 짧게라도 혼잣말 영어 해보는 거예여
"오늘 머 했지?" "내일 머하지?" 이런 걸 영어로 중얼거리면 말하는 속도가 붙어요
그리고 어려운 표현보다 내가 자주 쓰는 문장을 통째로 외워두면 실제 대화에서 바로 튀어 나와요
영어는 머리 싸움보다 입 꾸준히 굴리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게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