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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 안좋으면 안보고 있는게 답이겠죠??

비트도 떨어지고 다 많이 떨어졌는데 간이 콩알만해서 더 넣지도 못하고 있어요 ㅜㅜ 더 넣어야 나중애 좋은데 에휴 싶어요 투자에 달인이 되려면 안봐야겠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을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하락장을 예의주시하다가 진짜 바닥을 다진다고 판단되면 오히려 매수 타이밍으로 잡는 경우도 있죠.

    모쪼록 투자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안 보고 있는 것'도 하나의 현명한 전략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고 있다면, 매일매일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잠시 시장에서 눈을 돌리는 것이 충동적인 매도를 막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시기를 활용해서 자신이 투자한 코인의 기술적인 발전이나 프로젝트의 가치를 다시 한번 검토해 보거나,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대비해서 더 깊이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단기적 변동성과 글로벌 거시경제 요인에 따라서 등락을 반복하며, 대체적으로는 하락세에 있습니다. 향후 조정을 반복하는 복합적인 시장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종목을 자주보면 감정적 대응이 강해져 판단이 흐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포지션 유지 전략이라면 일정 기간 안보는 것이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눈치보다 규칙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성과를 가져옵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락장에서 굳이 대응을 하지도 않을거고 추가 매수나 손절을 할것이 아니라면 안보고 있는 것이 낫습니다. 보고있어봤자 심리적으로 좋지도 않고 기분만 안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장이 좋지 않을 때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장이 좋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예상이 되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포지션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로 적립식형태의 DCA투자방식이라고 한다면 시세를 변동성이 클때는 보지 않는게 좋습니다.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경우 시세가 크게 출렁일때 적립식일때 이런 큰 조정일때 수량을 좀더 늘리는것도 방법입니다. 즉 어떤 접근이냐에 따라서 조정장에서도 시세를 보면서 대응을 하는것도 방법이며 또 반대로 알트와 같이 한번추세 이탈시 크게 하락한다면 지금과 같은 하락추세가 유지한다면 120일선을 강하게 이탈시 손절대응이 맞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의 달인은 감정을 지배하는 사람이 맞습니다.

    중요한 원칙:

    1) 여유자금으로만 투자를 한다.(생활비·비상금은 절대 금지) 그렇지 않다면 마음의 조급해집니다.

    2) 본인만의 규칙(또는 원칙)을 갖습니다. 더 넣을 수 없다면 그게 답일 수 있고, 충분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 올라간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것이 곧 답입니다.

    3) 장기 시야를 갖습니다. 단기 변동보다는 중기,장기의 3~10년 후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