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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기 쉬운 허브 종류와 건강하게 관리하는 팁이 궁금합니다.

최근 집에서 작은 화분들을 키우기 시작한 초보 식물 집사입니다. 상추나 방울토마토 외에 향이 좋고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허브를 키워보고 싶은데, 햇빛이 적당히 들어오는 베란다 환경에 적합한 종류가 무엇일까요? 물 주는 주기나 분갈이 시 주의할 점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베란다에서 키우기 쉬운 허브로는 바질, 로즈마리, 민트, 차이브가 추천되며, 특히 민트와 차이브는 햇빛이 적어도 잘 자라고 초보자에게도 부담이 없습니다.물 주기는 흙 표면이 마르면 주는 것이 기본이고 민트는 수분을 좋아하지만 로즈마리는 과습에 약하므로 종류별로 조금씩 다르게 관리해 주세요.분갈이는 뿌리가 화분 밖으로 나오기 시작할 때가 타이밍이며 한 사이즈 큰 화분으로 옮기고 허브 전용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하면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 아파트 베란다에서 허브를 키울 때는 햇빛과 물 관리만 잘하면 초보자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먼저 키우기 쉬운 허브로는 바질, 민트, 로즈마리, 타임 등이 있습니다.

    바질과 민트는 비교적 물을 좋아하고 성장 속도가 빠르며, 로즈마리와 타임은 건조한 환경을 더 선호해 물을 자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은 하루 4~6시간 정도 들어오는 곳이 이상적이며, 한여름 강한 직사광선은 잎이 탈 수 있어 약간 차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 주기는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는 것이 기본이며, 항상 화분 아래로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배수 환경을 만들어야 뿌리 썩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분갈이는 뿌리가 화분 밑으로 나오거나 흙이 굳었을 때 해주며,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잎은 자주 따주면 더 풍성하게 자라고, 꽃대는 제거해주면 향과 생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