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너무싫습니다. 미워하먄 안되는데 뭔가 하는짓이 어려서 열받아용

아버지가 너무싫습니다. 미워하먄 안되는데 뭔가 하는짓이 어려서 열받아용

밥먹을때 다같이 식사하는데 아무렇지않게 트름하고 어머니에대한존중도 없으며

자꾸 돈달라고하고 못해준것만 나열하며

15년간생일 챙겨준적도 외식을2번내지는4번정도 하고 진짜 맨날앋어먹으여고만라고 정작본인 주변에는 다퍼주고살고 꺼드럭댜며

취준1년할동안 제게 기생충이냐 바퀴벌레냐 니같은건 필요없다그러도 하..

왜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는 빌붙어살라고 얻어먹고살라고 가르치는데 한심해서 다 무시해버립니다 개선방법은 이미없다생각하는데

서로원만하게 잘 멀어지는방법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은 자식 제대로 가르키고 좋은 방향으로 안내하는 의무와 책임 있는데 불구하고 아버지가 마치 남의 자식 대하는 태도는 밉고 보기 싫은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예절이나 어머니에 대한 존중 없는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자식에게 의존하는 것이며 본인 생각이나 삶 자체가 맞는다고 생각하며 자식에게도 똑같이 가르키고 있는건 부모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무시하면 또 날 무시한다고 뭐라할게 뻔해 보이는데 겉으로 동조하는 척하고 속으로는 지금처럼 제대로 된 생각과 삶 살아가는게 좋아 보입니다. 돈 어느정도 모이면 독립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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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족이라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안가고 미워지는건 어쩔수없는 노릇이지요 그런정도의 감정은 자식이라고해서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답니다 당분간은 그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말을 섞지말고 거리를 두는게 상책입니다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하고는 부딪혀봤자 본인 마음만 상하는법이니 최대한 마주치지말고 독립할 준비를 차근차근 하는게 제일 속편한 길이라고 봅니다요.

  • 우선 죄송한 말이지만 어머니,아버지께서 이혼을 하시고 따로 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사람이 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없어도 못 느끼실것 같으니 혼자 사시라고 하고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