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2024. 03. 13. 01:38

인천에 거주하다 일산으로 전학온 중3입니다. 저는 굉장히 낯을 많이 가리며 처음 본 상대가 말 걸어도 대답하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친한친구들과 있을 땐 극 외향적이고 활발합니다. 인천에 살고있을 때 질 안좋은 여친을 만났고 그 이후로 점점 나쁜길로 갔습니다. 부모님 속을 맨날 태우고 사람들의 시선도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과 즐겁고 기억에 남을 추억들을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그 친구들 없으면 인생이 즐겁지 않을 정도로. 부모님은 그런 모습을 보고싶지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일산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저는 매우 불평불만하게 지냈습니다. 집도 예전보다 별로고 거기서는 친구도 없었습니다. 학교 첫날 저는 많은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까 말했듯이 내향적이라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전번, sns 아이디등을 물어봐도 대답을 못할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친구 없이 1,2주를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새학교 애들도 제가 뭘하고 다니는지 알아버렸습니다. 학교 노는 애들도 저에게 말을 걸고 저도 낯이 점점 풀렸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만 몇마디 주고받고 따로 만나지는 않습니다. 그 사이 저는 전학교 애들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인천가는걸 싫어하시고 저는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인천을 갔습니다. 그 이후로 부모님은 인천을 못가게 하시고 인천 애들과도 조금씩 거리감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인천 일산 둘다 거리감 있는 친구관계,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관동메이슨그린우드입니다.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감정과 상황이 교차하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아래는 친구관계에서 고려해볼 만한 몇 가지 지점과 조언입니다:

1. 자신을 받아들이기: 먼저 자신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낯가림이나 내향적인 성향은 개성의 일부이며, 모두 다르게 다가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2. 새로운 관계 구축: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은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만, 당신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친밀도를 쌓아가세요.

3. 이전의 친구와 연락 유지: 이전에 있었던 소중한 친구들과 연락을 유지하려 노력해보세요. 현대의 기술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보내거나 온라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할 수 있습니다.

4. 소통의 중요성: 친구관계에서 소통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감정이나 이야기를 나누면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거리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5. 관계의 변화 받아들이기: 새로운 환경에서의 관계가 이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집중해보세요.

6. 부모와의 소통: 부모님과의 감정을 소통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상황을 이해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7. 도움을 청하다: 필요하다면 학교 내의 상담사나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상담사는 여러 상황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와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기운을 내어다는 것은 미래의 더 나은 관계를 향해 나아가는 한 걸음일 수 있습니다.

2024. 03. 1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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