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까지만해도 채혈할때 혈관이 잘 보이고 채혈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는데요.
재작년부터 피검사하면 혈관이 잘 안보인다고 숨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채혈하시는 분들이 어려워하고 겨우 꽂아서 뽑으면 멍도 들구요.
잘 보이던 혈관이 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