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환절기에 비염이 심하고 지금은 좀 괜찮은데 미리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저는 환절기 특히 여름에서 가을 넘어가는 시기에 비염이 너무 심하고 몇주는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지금은 좀 괜찮고 지금은 비염으로 큰 고생이 없는데 이런 시기에 미리 대비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시기에 뭘 준비하거나 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환절기 비염은 날씨 변화와 건조한 공기, 갑작스러운 온도 차이 때문에 코 점막이 예민해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처럼 증상이 덜할 때부터 생활 환경을 조금씩 바꿔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우선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해 주시고,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식염수로 코를 부드럽게 세척해 주면 점막이 건조해지는 걸 예방할 수 있어요.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서 찬 공기와 먼지, 꽃가루가 코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한 가지, 면역력이 떨어지면 비염 증상이 더 잘 나타나니까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세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좋게 하면 코 점막 기능도 안정됩니다. 만약 예전에 비염 약을 처방받은 적이 있다면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예방적 차원에서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특히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성분의 스프레이는 꾸준히 사용하면 염증을 미리 억제해 주기 때문에 환절기 전부터 시작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평소에 찬 음료나 아이스크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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