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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언제 까직 오르기만 할까요 정말

정말이지 요즘 뉴스를 보면 매일 금리가 오른다는 말만 계속 하는데 언제까직 오를까요 이렇게 금리가 오르면 뭐가 좋은가요 장점 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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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고점이 유지가 되고 있고 곧 내릴일만 남았다 이지만 타이밍은 알수가 없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소비가 위축되어 인플레이션이 잡힌다 라는 것은 교과서같은 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보면 고금리에 이자파티를 여는 돈 좀 있는 부자들이 있고

    대출때문에 허우적거리는 서민들이 있습니다

    고금리를 유지하는 것은 각자에게 장단점이 생깁니다

    또한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남의나라에 '의지'해야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환율을 어느정도 맞춰야 무역수지가 난다는 것이고 대기업이 돈을 벌수있다는 것이죠

  • 금리의 변동에 의한 경제활동의 변화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니 참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금리의 인상 - 시장의 화폐 유동성 공급감소 - 물가의 하락(장점) - 경기의 침체 가능성 상승(단점)

    • 금리의 인하 - 시장의 화폐 유동성 공급증가 - 경제활성화(장점) - 물가가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짐(단점)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릴 때 더 많은 이자를 내야 해서 돈 빌리기가 힘들어집니다. 금리가 오르는 장점으로 사람들이 돈을 덜 빌리고 덜 써서 물가가 안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집이나 차를 사기 어렵고 사업도 하기 힘들어져 경제 성장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오를 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 ✅️ 금리가 오르게 되면 시중 통화량이 줄어들게 되어 물가 상승이 억제되어 자산 버블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이게 된다는 게 대표적인 장점이며, 물론 단점으로 전황(돈이 돌지 않는 것)이 되어 경기 침체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건 단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 현재 금리는 오르진 않고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 22년도 말부터 큰 폭으로 상승시켜 현재는 유지를 하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하가 되려면

      먼저 미국의 물가가 꺾어야 합니다.

    • 금리가 오르게 되면 물가가 잡히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 단점으로는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경제가 한풀꺾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금리의 경우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상에 대하 언급은 점차 없어지고 있으며 금리를 계속 유지하거나 향후에 인하하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의 경우에는 각종 단점도 많이 발생하지만 저축시에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수익을 조금 더 높게 받을 수 있으며 금리 인상에 따라서 외국인 투자가 유치되어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리가 높게 유지된다면 물가도 잡을 수 있고 경기의 과열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물가를 잡기 위하여 고금리를 유지하나 아무래도 경기가 위축되는 등 부작용도 있습니다.

  • 국내외 기관들이 최근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과 정부 등의 성장률 전망치 상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당초 예상보다 민간소비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거둔 1분기 깜짝 성장률에 당초 2% 초반으로 제시했던 성장률 전망치를 2%대 중반까지 올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은의 피벗(금리 정책 전환)이 더 늦춰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그동안 금리 인하 주장의 가장 큰 근거로는 경제 부진이 꼽혀왔지만, 경기가 견조할 경우 금리 인하에 서두를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하반기 미국 인하 후 우리도 인하가능성이 높다.

  • 장점:

    은행 예금, 투자수익률이 증가하여 저축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으며 통화의 가치가 상승하여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출 이자율이 상승하여 대출금 상환 부담이 증가할 수 있고 소비가 감소하고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주택가격 하락 등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금리는 계속해서 오를 수는 없습니다. 금리가 필요이상으로 올라서 그게 지속되면 지금처럼 경기도 안좋아지고, 명목상으로 국가들도 부채가 많으니 갚기 힘들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때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물가가 많이 오른건 잡으려고 금리를 단기간에 빨리 올려버렸습니다. 1년만에 몇배가 올랐으니까요.

    물가는 다른거 크게 상관없이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오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똑같은 맛과 양의 치킨인데 갑자기 가치가 확뛰어오를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단순 예시로 이전 시장에 돈이 100개있고 치킨이 10개 있었으면 돈 1개로 치킨 한개 샀었는데 이제 돈이 200개가 되니 이제 20개로 치킨 1개 살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늘어나고 있는 돈을 더이상 안늘어나게하는게 더이상 치킨값을 안오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금리는 올리는 것입니다. 금리를 올리면 대출하기 힘들어서 대출 안내니까 파생되는 돈이 줄어들고, 이자 갚기 힘들어지니까 대출을 오히려 갚아버려서 시중돈이 줄어들고, 예금 적금하기 좋아지니까 저축도 늘어나서 소비가 줄어듭니다.

    대신 이게 사람들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지속이 되면 질문자님 느끼시는데로 힘든 시기가 찾아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제 미국정부도 금리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말이 언제 바뀔지는 모르겟지만 금리인상은 없을거라고 하는거 같구요.

    따라서 시장은 올해 9월부터 인하가 있지않을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

    미국이 내리면 다른 나라들도 슬슬 준비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금리는 경제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아 변동하기 때문에, 정확한 상승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투자와 소비가 줄어 경기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가 오르면 저축을 하는 사람들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기업들도 자금 조달이 쉬워져 투자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과 기업은 금리 변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다면 금리가 낮은 시기를 선택하여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하고, 저축을 할 계획이라면 금리가 높은 시기에 저축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금리가 오르는 것은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1. 예금 이자율 상승: 금리가 오르면 예금 이자율도 상승하기 때문에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익이 됩니다.

    2. 고정금리 대출의 상환금액 감소: 고정금리 대출을 받았을 경우 금리 상승으로 상환금액이 줄어들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3. 채권 투자자의 수익 상승: 금리가 오르면 투자시장에서 안정성이 높은 채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므로 채권 투자자들에게는 수익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단점:

    1. 대출금 상환 부담 증가: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금리도 상승하기 때문에 대출금을 갚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늘어납니다.

    2. 기업의 자금 조달 어려움: 기업들도 대출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므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금리가 언제까지 오를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경제 상황, 인플레이션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2. 따라서 정확한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상하여 대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3.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예금 금리는 그렇게 많이 오르는 추세는 아닌 것 같구요.

    대출, 특히 가계대출 금리가 좀 오르는 것 같은데 그건 시장금리가 오른다기 보다는 정부당국의 가계대출 증가세 억제 정책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다들 힘들다고 하는 데,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금리를 인하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은행에서도 금리인하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어, 언젠가는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플레를 억제할 필요가 있거나 경기가 과열됐다 싶을 때는 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 미래의 금리는 알 수 없지만 현 시점 기준으로 예측하자면 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낮습니다. 미국 연준 의장도 향후 금리 인상은 사실 상관없을 것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금리를 올리는 것은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라 금리를 올리면 물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신 기업의 활동을 억제하고 개인의 소비 활동도 억제해서 경기가 쉽지 않은 부작용도 있습니다.

  • 기준금리를 올리게 되면 물가 상승률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경기 부양을 위해 공급한 유동성으로 물가가 상승하였으며 이를 잡기 위해 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는 것입니다.

    다만, 고금리가 유지되면 소비 및 투자 등이 줄어들어 경기 침체가 도래할 수 있습니다

  • 질문해주신 금리가 언제까지 오르느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금리는 현재 오르지 않고 3.5%에 머물러 있는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금리가 다시 언제 내리냐가 중요한 것으로

    금리가 내리기 위해선 우선 미국의 기준 금리가 내려야 하고

    한국에서도 물가가 안정되는 모습이 있어야지 가능합니다.

    금리가 오르게 되면 물가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물가는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서 발생하는데

    금리를 올리면 시중의 돈이 거둬들여지기 때문입니다.

    단점으로는 대출로 인해서 이자를 내야 하는 이들에게는

    고금리로 인해서 많은 이자 지출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