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에 열이 많은건지 잘 모르겠으나 땀이 너무 많습니다
친구들과 운동을해봐도 땀을 안흘릴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저만 땀을 엄청흘리고있네요 그렇다고 체력이 안좋은것은아닙니다 땀이 많이 흐를뿐이지 친구들과 체력은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겨울에도 똑같이 땀이 납니다 특히 겨드랑이부분이 심하구요 워터파크 개장을 하루 마다 해서 여름에는 옷도 항상 기능성을 입고 땀을 숨기는편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땀은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 노페물을 배출하는 기능이 가장 큽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했을 때에도 신경의 작용에 의한 땀의 분비가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주변 온도 이외에 정서적인 이유로도 땀이 증가할 수 있는데 주로 손, 발바닥에 그러한 현상이 많지만 겨드랑이에만 땀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환경적 요인보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긴장상태의 자극을 받았을때의 경우가 크므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나 긴장된 상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분비가 원인일수도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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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부위가 아닌 상체 전체에 땀이 많은 경우를 전신적 다한증이라 합니다 약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신 다한증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교감신경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차적인 원인은 갑상선 질환, 폐경, 당뇨, 심부전, 스트레스, 비만, 빈혈 등이 있습니다 손발, 겨드랑이, 얼굴 등 국소적 다한증과 몸 전체 전반적으로 땀이 많은 전신적 다한증으로 나뉩니다 지금 봐서는 특정 부위가 아니라 몸 전체에 땀이 많으므로 전신적 다한증으로 판단됩니다 이때는 땀을 줄이는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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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바로 답변드립니다.
올리브O가셔서 [데오도란트] (땀억제제) 스틱형 강추합니다.
저역시 운동은 말할것도 없이 밥먹을때도 대중교통탈때도 머리부터 시작해서 얼굴, 겨드랑이, 등, 발까지 땀이납니다.
그중에서 겨드랑이 워터파크가 가장 신경쓰이죠...
그래서 저는 아침 출근할때 다른건 안해도 겨드랑이에 데오도란트 바르고 출근합니다!
확실히 땀도 거의 안나고 뽀송하고 향기도나요^^
적극 추천합니다!
답변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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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땀이 많은편이라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의 체질이나 유전같은 경우가 많아서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도 체질을 좀 변화시켜주는 한약같은 것도 많이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약을 싫어해서 도전은 안해봤고 평소에 저의 팁을 공유드리자면 여름이건 겨울이건 꾸준히 드리쿨로 제품으로 겨드랑이 관리 해주고 머리에 탈모치료제마냥 쿨링해주는 거 뿌리기도 하고 중요한 자리가 있는 날은 스웨트롤 이라고 약국에서 파는데 얼굴에 전날 쓱쓱 문지르고 자면 담날 땀이 안나요 이렇게 저의 팁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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