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3세기 이후 정치적으로 군인 황제가 출현하여 혼란하였으며, 게르만 족 등 이민족의 침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민병이 약화되고 용병에 의지해야 하니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으며, 노예 공급이 중단되어 부자유 소작농에 의지하는 자급자족적인 콜로나투스제가 확대되었습니다. 전염병과 기독교로 인한 문약해졌으며, 동서로마로 분열되면서 쇠퇴하였습니다. 결국 게르만의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476년 서로마는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 로마는 일단 내부적으로 지배계급의 사치, 향락 때문에 국력 소모 등을 가져왔다는 점, 외부적으로는 국방을 자국 군인들이 아닌 용병(게르만 용병)에 의존함에 따라 국방력이 약화되었고, 이로 인해 결국 멸망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보다 큰 제국의 국방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