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와이프에게 다정하게 말하면 닭살이 돋을까요?
딸이나 아들에게는 다정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해도 또해주고싶지만
이상하게 와이프한테는 그런말이 아예 안나오고 막 닭살돋습니다
저만그런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지 않다가 갑자기 하려고 하면 어색해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기내서 한두번 표현하고 다정하게 대하시다보면 또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어색하더라도 노력하시다보면 두 분의 관계가 훨씬 더 좋아지는데에 큰 몫을 할거에요 :)
와이프가 제대로 받아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정하게 말을 하면 평소처럼 하지 뭐하는 거냐고 오히려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장에 닭살이 돋고 내가 미쳤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너무 이상으로 안 보는 거일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지 않고 다정하게 말하면 닭살이 돋는다고 하셨는데 서로 너무 이성으로 보지 않고 부부라는 거를 너무 가족이라고만 생각하니까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도 계속 다정하게 자주 이야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이프에게 다정하게 말하면 닭살이 돋는 이유는 서로의 관계가 더 가까워서 그런 것 같아요. 가족끼리 사랑을 표현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와이프와의 관계는 조금 다른 감정이 들어가서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가끔은 다정한 말이 오히려 닭살스럽게 느껴지는 거예요. 이런 감정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안녕하세요 와이프에게 다정한 말을 하면 닭살이 돋는다고요 그 이유는 바로 질문자님께서 평소에 와이프에게 다정하게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닭살이 돋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결혼 전에는 와이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설레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와 결혼후 15년이 지난 지금은 사랑한다는 말을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동거 동락을 했기에 이제는 편안한 친구나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설레였던 처음 만난 그날로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사실 아내와 대화에세 다정다감하게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데요 그이유는
아무래도 서로간에 대화가 길어지면 다툼을 하고 그런일들이 자꾸 반복이
되다보니 더욱더 다정한 말투로 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뭐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런것 같습니다
배우자에게 다정한 표현을 하는 것이 어색하고 닭살 돋는 느낌은, 익숙함과 관계의 성격 때문이지 않을까요. 오랜 시간 함께하며 무심해지거나 표현 방식이 달라져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시도부터 다정한 말을 건네면 점차 자연스러워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