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려주세요! 너무 고민이에요...
전 화가 날때마다 울음이 나오고 숨이 가파지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남들이 보면 약해보일까 두렵고 전 이걸 너무 해결하고 싶어요! 아니면 해소 방법이라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화가 날 때 울음과 호흡 가빠짐은 흔한 감정 반응으로, 과호흡이나 불안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이는 분노를 슬픔으로 처리하거나 신경계가 과민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요.
즉시 대처법
화가 치밀 때 가장 효과적인 건 깊고 느린 호흡이에요.
코로 4~5초 들이마시고, 4초 참은 후 입으로 5~6초 천천히 내쉬기 (4-4-6 또는 5-5-5 호흡법).
감정을 먼저 인정하세요: "지금 화가 나네"라고 속으로 말하며 10초 멈추기.
장소 이동: 화장실 등으로 피해서 카운트다운
이 방법들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심박수와 긴장을 빠르게 낮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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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제일 좋은건 그 상황을 피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매번 그럴수도 없고 그또한 남들에게 "애는 맨날 회피하더라~"라는 결국 걱정하던 나의 약한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티안나게 하는 방법은
심호흡 밖에 없어요.
글쓴이님의 몸은 감정상태가 잘 드러나는 상태이신것 같아요.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전원을 꺼버린 상태이다보니 말보단 울음이 먼저 터져나오는건데 심호흡을 하시면 이 시스템이 다시 안정화가 됩니다.
그러니 내 감정을 조절할 수가 없겠다 싶을때는
그 순간은 명상모드로 돌리시면 돼요.
명상도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시고 훈련을 미리 하셔서 익숙해져야 감정이 과해질때 심호흡도 효과를 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글쓴이님은 내 감정이 다 드러나는게 약해보일까봐 싫어하시는것 같은데
물론 사회인이라 적당한 선이 제일 좋지만
되려 그 부분이 글쓴이님의 장점이 될 수 있어요.
수많은 현대인들은 강해보이고자 호구로 보이고 싶지않아서 가면을 많이 씁니다. 그게 때론 나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지만 단점은 나 자신마저도 나를 모르게 됩니다.
즉 글쓴이님은 오히려 난 어떤 사람인지 어떤것에 내 감정이 변화가 생기는지 가장 파악을 잘 하시는분이에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내가 누구인지를 잘 아는 분이란거 잊지마시고 내 단점이 장점도 될수 있단걸 생각하시고
명상으로 감정을 잘 다스리시길 응원합니다.
저랑 같은 증상을 보이시네요 화가나거나 부당함을 얘기해야할때 침착해졌으면 좋겠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덜덜떨리니 할말도 못하고 내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질때도 있어요
그래서 가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합니다 심호흡도 해보고
근데 가장 좋은 방법은 화나는 순간에 일단 잠시 멈추는게 좋은것같아요 잠시만 멈춰도 진정이되고 그래도 진정이 안되면 다음에 얘기하자고 하고 그자리를일다떠나야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