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통위원장이 왜 현정권을 그렇게 비판하는가요
제가 알기로는 전 방통위원장 이진숙씨가 경찰이 조사를 받으라고 6~7번
출석하라고 했지만 불응해서 체포를 한것 같은데 왜 석방되어서 현정권을
비판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왜 그런거죠
냉정하고 구속할 사유도 아닌데 무리하게 추진한 것도 있고
현대통령이 의원시절에
재판 연기가 몇년되었는지만 봐도
현정권의 발언들은 내로남불에 가깝죠
비판할 근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진숙씨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이 2024년 8월 2일에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을 시도했다가 기각을 당했고 그로 인해서 임기초반부터 직무정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시키고 거기다 체포까지 하다보니 비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받는 혐의가 사전선거운동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으로 가벼운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체포까지 가는 경우는 이례적이라서 비판하는 것입니다.
전 방통위원장은 애초에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전 정권이 그런 인물을 방통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이기에
지금의 정권에 대해서 계속 비판을 날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결국 자신의 한 일에 대한 판단을 조만간에 받게 될 것입니다.
전 방통위원장은 본인이 이번 정권에 의해서 탑압당하고 쫒겨났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현정권을 비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명절연휴에 이렇게 나라를 분열시키고 국민정서를 안좋게하는 행동은 좋은 모습이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진숙 전방통위원장이 취임하자마자 탄핵을 당했구요,이번에는 방통위원회를 해체하면서 방통위원장에서 면직시켰어요,
본인생각으로는 피해자라고 생각했서 그렇습니다.체포영장도 취소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여전사처럼 나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