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잘못자요
이런데 글을 누구 한테도 말을못해서여 얼마전에 부인한테 남사친이 있다는걸 알고헤어지자니까 자기는 다정리했다고 참고 살아 달래요 애두 셋이라 근데 이애들을 장모님이 키워주시는데 다른 남자분이랑 살면서. 애들을 돌바준거애요. 의심은 있어지만 아니겠지 했는데 아들이 말을해서 알아네요 딸들은숨겨나바요 십년넘게 빛은전지고 삶이. 무너지는데 그냥 살아가고 있는데 술에 의존하다보니 돈도없고 잠은 두 세시간 정도 자고 이렇게 언제까지 살아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