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현대 반려견의 경우 야생 들개에 비해 늘어난 수명으로 인해 사람의 성인/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지요. 이는 너무 많은 간식이나 사료 급이 등이 특히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원래 삼시세끼를 챙겨먹는 동물이 아닌데다가, 사람에 비해 소화력도 약하기 때문에 많은 먹이는 췌장을 쉽게 피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은 강아지의 경우는 췌장이 과도하게 무리를 하다가 췌장염이나 당뇨 등 질환으로 이환되기가 쉽지요.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여러 보조제 등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질문자님이 언급해주신 소식이 맞습니다.
다만, 소식을 시켜주시되, 이는 영양균형이 비교적 완벽에 가까운 사료나, 공인된 전문가의 화식의 급이는 필수적이므로, 사료의 종류를 바꾸진 마시고 원래 먹이던 사료를 조금씩 주시는 것이 좋겠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치워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