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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동
이로동23.04.08

강아지 수명 늘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나이
9
성별
수컷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저희 강아지가 어느덧 9살이 되어서 흰털도 꽤 많아져서 요즘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오래오래 장수견으로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좋은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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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수명의 문제의 경우 누구도 얼마나 살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는 날 동안 식이관리와 건강관리 그리고 신체활동을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사는 날 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을듯 합니다.
    어떤 생명이든 언젠간 죽습니다. 사는날 까지 후회되지 않게 강아지를 잘 그리고 예쁘기 키우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기저질환, 감염, 다른 이상이나 질환을 빨리 캐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의 처치는 예후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모두 좋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강아지가 비만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주기적인 산책, 운동, 그리고 적절한 사료배분 등)

    노화로 올 수 있는 안구, 신장, 심장, 호흡계 질환 등에 잘 대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생활환경 개선, 스트레스 감소, 영양보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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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평균 수명이 보통 소형견은 15년 정도 됩니다 대형견은 10년에서 12년 정도입니다 평균수명보다 더 오래 살고 싶으면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접종과 정기적인 검진입니다 적당한 운동도 겸하여 주시면 좋습니다 삼박자를 잘 맞추면은 오래 살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방이 최고의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자본주이 사회에서 수명과 비례하는것은 자본력입니다.

    단순하게 돈만 많으면 오래산다는것이 아니라 그 자본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하여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하는것이 장수의 비결이란것이죠.

    부정하고 싶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진리이니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큰 질병이나 질환으로 가기 전 주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정기검진을 받는 것입니다. 그 외 올바른 식이관리 및 산책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 및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