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체 수익 규모를 줄여서 절세가 가능한가요?
해외 주식 수익이 250만 원을 넘을 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손실 중인 종목을 매도했다가 다시 사면 전체 수익 규모를 줄여서 절세가 가능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은 연간 손익을 합산해 과세하므로, 손실 종목을 매도해 손실을 확정하면 전체 과세 대상 이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같은 해에 다시 매수하더라도 이미 실현된 손실은 반영되지만, 거래 비용과 가격 변동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해외주식은 기본공제 250만 원이 적용되므로 이 범위 내로 이익을 조정하는 전략은 가능하지만, 매매 타이밍과 시장 상황을 함께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손실 중인 종목을 매도 하시게 되면 손실 확정이 되기 때문에 250만원 초과된 수익에 대해서 손실과 합산 됩니다.
전체 수익과 손실규모를 합쳐서 25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다면, 세금을 따로 납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해당 방식으로 세금을 조절하곤 합니다
이참에 손절이 발생한 주식을 일부 매도해서 손실을 확정하여 250만원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도 절세의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 수익이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손실 중인 종목을 매도하여 수익을 상쇄(손익통산)하면 확실히 절세가 가능합니다. 다만, 해외 주식은 매매 체결일이 아닌 결제일을 기준으로 연간 수익이 확정되므로, 연말 마지막 거래일보다 2~3일 앞서 매도를 완료해야 올해 분으로 인정됩니다. 또한 재매수 시에는 단가 산정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 가급적 매도 다음 영업일에 다시 사는 것이 정석입니다. 지금 바로 계좌의 평가 손익을 확인하시어 연말 전에 실행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외 주식 수익이 250만 원을 넘을 것 같다면, 말씀하신 대로 손실 중인 종목을 매도해 수익 규모를 줄이는 것이 아주 영리한 절세 방법이에요. 우리나라는 연간 발생한 해외 주식의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서 세금을 매기거든요. 그래서 손실을 확정 짓는 만큼 전체 수익이 줄어들어 내야 할 세금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죠.
다만 주의하실 점이 두 가지 있어요. 우선 주식 매도는 버튼을 누른 즉시가 아니라 영업일 기준 이틀 뒤에 결제까지 완료되어야 올해 실적으로 잡혀요. 그러니 연말 마지막 날보다는 며칠 여유를 두고 미리 매도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또 종목을 바로 다시 사실 계획이라면, 증권사마다 단가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가급적 매도 다음 날 재매수하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조금만 신경 쓰면 소중한 수익을 세금으로부터 지킬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