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음부터 주휴 안받겠다고 하고 일했으면 신고 안하는게 좋을까요?
처음 말할때부터 주휴 안받고 일하기로 했고 저도 주휴 안받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보다 근무 시간도 주 10시간 정도 늘었고 사장님이 저를 낮게 보시는건지 1시간씩 더 일하고 갈때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너가 일 빨리 안하고 가서 그런건데 1시간을 더 줘야하냐면서 말한때도 있었구요. 그리고 안받은 주휴만 150정도 됩니다.그렇다보니 이제는 퇴사하고 신고해서 주휴 받아내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하실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구두계약을 그렇게 했더라하더라도 법적으로는 당연히 청구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그런 사례들이 많기도 하구요
근무 시간이 주10시간 정도 추가 임금 지급 없이 늘어났다면
그거라도 일단 달라고 해보세요
그걸 안주면 처음 상호간의 신뢰를 통해 약속한 것들도
법대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법적인 잣대로 다투는 것도 좋지만
처음에 말을 할때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
이번 인생수업을 참고로 해서
다음번에 일을 하게 될때는 주휴수당 받는걸로 해서 일 하셨음 합니다.
법적으로 해도 무방하지만, 내가 한 말 요건 양심이잖아요
아이고 이번일로 하나 배웠네 하고 잘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근무 기록과 임금 명세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주휴수당은 법적으로 반드시 지급해야 하는 부분이니,
만약 계속 무시하거나 지급하지 않으면 노동청에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먼저 사장님과 차분하게 대화해서,
지금까지의 상황과 법적 의무를 설명하고 해결책을 찾는 게 좋겠습니다..
만약 계속 무시한다면, 법적 절차를 밟는 것도 고려해야 하고, 본인 권리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주휴를 안받고 일하기로 했다는 말을 왜 하셨는지...
그러니 더 막쓰는 것 같네요
법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 맞기도 하죠,
사실 신고해도 어차피 법적으로 받아야 하는거라 받을 수는 있을테지만
반대로 사장님이 어차피 안받고 일하기로 했다라며 강력히 주장하기도 하겠죠
근데 일 빨리 안하고 가서 1시간을 더 줘야 하냐 이건 아닌데요.
일을 빨리 하던 안하던 주긴 줘야죠
사장님 말하는걸 보니 너무 기분나빠서 전 그냥 신고하고 받을래요.
분명 " 니가 안받고 일한다며? " 하실 겁니다.
여기에 대답만 잘 생각해두시길
안녕하세요.. 청구는 정당하오나 사장님이 처음 들어오셨을 때 물어보셨고 괜찮다고 하셨으면...법적으로는 질문자님이 문제없으시지만 그냥 좀 찜찜하실거같아요 사장님입장에서도 항상 예상금액이있으실텐데 당황하시고...물론 사장님이 잘못한거는 맞지만 그냥 양심상의 문제인거같습니다. 저는 그냥 원칙대로 살아와서 호구처럼 살더라도 그냥 제가 뱉은말은 책임지는편이라 안받을거같긴합니다. 단, 사정상 너무 급한돈이 필요하면 사장님한테 말해서 받을듯요
혹시 계약서에 주휴관련 내용이 있나요? 근로법상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주40시간입니다. 법적으로 무조건 받아야하는 임금입니다. 구두상으로 이야기가되었다해도 신고하시고 본인의 근로시간을 명확하게 증거자료로 만들어 같이 보고해보세요.
주휴수당은 법으로 보장된 권리라 처음에 안 받기로 해도 무효이고 청구는 정당합니다.
근무시간이 늘었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토사 후 신고는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관계 악화는 각오하시고 신중히 판단하고 증거를 잘 모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