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 걸리면 자가격리리를 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에 걸리면 같이 있던 사람들은 전부 전수검사를 하게 됩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의 경우에는 코로나 검사 후에 수동감시자로 분류가 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자와 밀접접촉을 한 사람은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준에서 접촉을 하거나 동선이 겹쳤다면 검사만 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자가격리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뿐만 아니라, 밀접접촉자의 경우 pcr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2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게 됩니다.

밀접 접촉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방 2m이내 밀폐된 공간 상시 근무자

• 같이 식사한 사람

• 수분(5분)이상 마주보며 대화한 사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코로나 걸리면 같이 있던 사람의 경우는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면 자가격리를 따로 하지 않고, 2차 접종까지 하지 않았다면 자가격리를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경우 검사상 음성이더라도 잠복기를 감안하여 2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밀접접촉이란 미국 CDC 기준에 따르면 양성으로 확진된 환자와

1. 거리가 6피트, 즉 1.8미터 정도 미만이면서

+

2. 총 노출된 시간이 (24시간 기준) 15분 이상일 경우

밀접접촉자로 분류합니다.

그러므로 밀접 접촉이 아니라면 자가격리 대상이 아닐수도 있고 백신 접종 후 2주가 지난 후 증상이 없고 검사상 음성일 경우 수동감시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자를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은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대상이 되며 접촉한 사람과 접촉한 2차 접촉자의 경우는 PCR 검사 음성이 확인되면 자가격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코로나에 걸리면 자가격리를 모두 해야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도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접촉이 오래됐을 때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일단 코로나에 걸린다면 주변 사람들 모두 자가격리를 권고 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PCR 검사 등으로 주변 사람들이 코로나 음성이 나온다면 이때는 활동에 제약이 없습니다.

사회적 통념으로도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최대한 외출 및 활동을 자제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을 했다고 해도 무조건 자가격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스크 착용 여부,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검사만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검사를 안 하는 경우는 없을텐데 이상하네요. 중요한 것은 검사 이후 자가 격리를 하냐, 안하냐의 차이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밀착접촉자인 경우에는 코로가 검사를 하시어야 하며 검사결과 음성이 나와도 잠복기 가능성이 있기에 2주 정도는 자가격리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분들은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밀접접촉자가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일 경우에는 자가 격리 또한 같이 하여야 합니다. 2차 접종가지 완료한 분들은 우선 검사만 확인하면 됩니다. 자가격리 관련 정책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경우에만 자가격리를 시행하며, 밀접접촉자가 아니면 크게 자가격리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보통 마스크를 벗고 같이 음식을 먹었거나, 신체적접촉이 있던 경우, 반경 2m 이내에 상시 같이 있었던 경우라면 보통 자가격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아래는 2021.10.19기준 밀접접촉에 대한 정의입니다.

예방격리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는데 COVID-19 감염자와 밀접 접촉(24시간에 걸쳐 총 15분 이상 6피트 이내에서 접촉)했으면 예방격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COVID-19 감염자와 접촉했더라도 증상이 없는 한 예방격리가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예방접종 맞고 2주가 지난 사람들은 코로나 검사를 해보고 음성이면 자가격리를 안해도 됩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이외의 사람들은 자가격리 해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밀접접촉자 중 백신접종자는 첫날 PCR검사가 나오기 전까지만 격리하고 음성으로 나온다면 예전처럼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PCR검사는 의무적으로 받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하였을 때 얼마나 밀접접촉을 하셨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동선만 겹치신 정도라면 PCR 검사 2회로 자가격리가 면제되지만

마스크를 벗으시고 밀접접촉이 되신 경우에는 자가격리를 하시게 됩니다.

이에 대한 사항은 보건소에서 판단하게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유효함이 확인됐기에 현재는 자가격리 면제하고 있습니다. 단 접종을 모두 마친 뒤 2주가 지나 항체가 형성된 상태여야하며 증상이 없어야 합니다. 다만, 수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되어 접촉자로 분류된 직후,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7일뒤 한번씩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현 의사입니다.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경우, 기본적으로 자가격리를 하게됩니다.

다만,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무증상이고 검사결과가 음성이고, 코로나감염취약시설에 근무하지 않는다면,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확진자는 무증상인 경우 자택에서 격리를 하며 증상이 있으면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생활을 합니다. 밀접접촉자가 백신접종완료자인 경우에는 pcr검사를 받는 첫날만 격리하고 음성으로 확인되면 격리가 해제됩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같이 있었다면 밀접접촉자로 분류됩니다.

밀접접촉자의 경우 반드시 PCR 검사를 해야하며 거기서 확진이 되었다면 자가격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음성이 나왔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밀접접촉당시 마스크를 착용했고 백신 접종도 완료했고 접촉한 시간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안전하다면 격리를 하지 않을 수 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던지 백신접종완료자가 아니라던지 하면 격리 후 2~3일 뒤에 추가적으로 검사를 한번 더 시행해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다라 역학조사관등이 판단을 해서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