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보다 힘든 사람, 못한 사람 보고 위로/위안 받는게 잘못된건가요???
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요즘 인터넷 매체, 유튜브, 뉴스, SNS 등 워낙 잘 발달 되어서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잖아요???
거기서 저보다 힘든사람이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을 보면서
자기 위로(?), 자기 위안(?) 갖는게 잘못된걸까요???
예를들어 코인 투자 실패로 마이너스 몇 천이나 빚을 가진 사람을 보면서
"아, 난 그래도 몇 백 잃은건 저 사람에 비하면 양반이구나~~" 이런식으로요.
어떻게 보면 우월감(?)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근데 또 어떻게 보면 '반면교사' 생각 날 때도 많은데요.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이렇게 느낄때도 많아요.
이런 감정이나 생각이 드는게 잘못된걸까요??
아니면 인간의 본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