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요즘엔밥을잘안먹는데요,밥을잘먹게할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
요즘에,저희발려견이 밥을잘안먹어서그러는데,밥을잘먹이는방법이없을까요?
그리고,요즘엔날씨가더워서그런것인지매일보면축늘어져 있는데요!활발하게운직이게할려면좋은방법이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더워지다보면 기력이나 입맛이 뚝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과일 같은 시원한 음식을 제공해주셔도 좋고,
평소에 먹던 사료에 간식을 섞어서 입맛을 돋구게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시원한 물도 자주 마실 수 있게 물도 자주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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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강아지나 고양이는 털로 덮여 있어서 추위에는 강아지만 그 외에는 매우 약합니다 요즘 집집마다 반려 동물들이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계절 변화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맛있는걸 먹이시든지 좋은 간식을 먹이던지 해서 입맛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4살 정도의 반려견이면 밥을 잘 먹어야 정상입니다.
평소 간식을 자주 급여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면 밥을 잘 먹을 텐데요
너무 안 먹는 경우 산책을 좀 하시고 돌아오면 입맛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니 시도 해보시고
그래도 밥을 안 먹으면서 기력도 없고 아파보인다면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요즘 강아지들이 집집마다 밥 안 먹는다고 날리인거 같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는 바람에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 때는 건식 사료를 습식사료 바꾸든지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주던지 맛있는 간식을 주던지 해서 입맛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간식, 영양제, 특식등을 먹이고 있다면 모두 끊으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나가시면 깨발랄하고 사료를 우적우적 잘 먹는 강아지가 될것입니다.
단, 간식이나 영양제 등도 먹지 않고 있다면 질환 상태이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반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