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전립선이 나이에 비해 비대하다 했는데 몸에 큰이상이 없어 그냥뒀는데 살짝 걱정이되서요. 지금도 물론 몸에 이상은 없어요
안녕하세요. 개운한꾀꼬리270입니다.
제 경우는 소변이 잘 안나와서 좀 힘들었습니다.그렇지만 비뇨기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으니깐 바로 효과가 있어서 두달 정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