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쪼마 고점도 uv레진 관련 걱정거리요
근데 7년전에 제가 손에 uv레진액을 만지고 여기저기 집안의 물건들을 만지고 다녔는데 그 손으로 어떤 물건을 만지고 서랍에 넣었다면 그 물건 끈적거릴까요..? ㅠㅅㅠ 걱정되네요……… 그렇다면 그 물건이 다른 물건들하고 비벼져서 끈적거리고 또 끈적거리고 . 하.. 그 물건을 또 다른 사람이 만지고 또 끈적한게 옮겨붙고 그러면 집안 전체가 레진 밭이ㅠㅅㅠ 아니겠죠? 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년전이라면 지금 만녀보시면 아마 바로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전혀 끈적거리지 않지 않나요?
uv 레진의 경우 uv 램프를 가해야지만 굳습니다. 그리고 현재 uv 레진을 만진 손으로 여러 물건을 만졌다고 해도 벌써 산소와 접촉해 산화되어 공기중으로 날라갔으며 제품에 남아있는 레진의 경우는 경화되어 딱딱해진 상태라 전혀 끈적거리느 상태는 아닙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UV 레진은 액체 상태일 때는 점성이 있어 손에 묻으면 끈적거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굳거나 표면이 마르기 때문에, 오래된 흔적이 계속해서 끈적임을 유지하는 성질은 없습니다. 특히 7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다면, 당시 손에 묻은 레진이 다른 물건에 옮겨 붙었다 하더라도 지금은 이미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레진은 접촉한 순간에만 묻을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무한히 번져 나가는 성질은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물건에 묻은 레진이 다른 물건과 닿아 계속해서 끈적임을 옮겨 다니며 집안 전체로 확산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집안 물건들이 서로 끈적거려 오염이 퍼져 있는 상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7년 전의 일로 인해 집안 전체가 레진으로 뒤덮였을 것이라는 불안은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혹시 마음이 불안하다면 자주 사용하는 물건 몇 개만 가볍게 닦아보는 정도로 확인하시면 더 안심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