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나르시스트를 만나서 고민입니다.

제가 나르시스트를 만나서 고민입니다.

회사 동료가 아무래도 나르시스트인 것 같습니다.

자기 입으로 연신 떠들어대면서 자랑을 하는데,

주된 내용이 대충 이렇습니다.

자기 삼촌이 조현병을 앓고 있는데 한 번은 집에 휴지가 다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삼촌이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는데, 자기는 지갑에 5만원이 있으면서 일부러 돈이 없는 척을 하며

삼촌한테 5만원을 빌려갔다고 합니다.

마트에 가서 제일 가격이 싸고 저렴한 휴지를 골라서 남은 거스름돈은 자기가 다 챙겼다고 입에 침을 튀기며 자랑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결벽증이 있는 삼촌이 화장실에서 1시간동안 쓸고 닦고 하는 것 보고

"나는 맛있는 밥 먹고 설거지 같은 허드렛일은 삼촌한테 시키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한테도 비슷한 시도를 하다가 들킨 적이 있었고요.

거짓말을 해도 태연합니다. 자기는 잘못 없다고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르시스트 라고 하기엔 개념과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나르시스트는 그런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글슨 내용에 있는 사람은 그냥 개념이 없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우린 이런사람을 무개념이라고하죠

  • 그냥 업무상 볼일을 제외하면 하는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될것 같습니다.

    저건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정확히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자신이 잘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스트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깊이 사귀지는 마세요.

  • 말씀하신 동료는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타인을 도구처럼 이용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자기자랑을 넘어서 타인의 약점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고, 죄책감 없이 자랑하는 모습은 정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또는 반사회적 성향 특징일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거리 두기와 감정적 대응 회피가 중요합니다. 정면 충돌은 오히려 공격 대상이 될수 있고, 증거를 남기고, 업무 외적 관계 최소화가 바람직합니다

  • 아이고 똥 밟았다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에 있어서 죄책감이나 잘못이나 이런 것을 잘 못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고 실책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그 사람은 알 수 있을 겁니다 자기의 잘못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