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개개인별로 각자 여러가지 방법중 나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로는 운동을 통해서 재미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종목을 찾아서 해보세요.

두번째는 친한 친구들과 수다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맛있는 음식이나 디저트를 먹으며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이코인777입니다.

설마? 드라마 찍는건 아니죠?

진짜 그렇타면 요즈음 그좋은 녹음이나 몰래카메라등으로 찍어서 조용히 불러서 앞으로 또 그러면 고애한다 선배니까 좋케 마무리하려한다 앞으로 이와 비슷하거나 다른것으로 힘들게 할때 주저없이 인터넷에 올린다고 앞으로 본인과 연관되어 말나오지 않토록 하라 하십시요

더 좋은것은 본인의 일이 아닌데 시키는 것을 주변에서 모를리없는데 다들 외면하나요?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님에게 도움이 되겠는데요

다른한편으로 더 많은것을 배우는 계기다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오~~이거 좋은데 하는 마음으로 해보시길,단 이건 앞에 방법이 안되실때

세계초일류 기업이라도 이런 선배,상사가 싰다면 최악의 직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별 이상한 사람다있네요? 그 상사의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말씀을 나눠보시는건 어떠세요? 근본적 스트레스를 없애야갰는데요ㅡㄹ

안녕하세요. 의연한쭈꾸미13입니다.

고분고분하지마시고 업무에선을 확실히 그으시고 본인업무만 하시면될것같아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직장상사가 있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넘 힘들게하면 회사에 투서를하셔서 본때를 확실히 보여줘야될것같아요 그리고 그런 경우도없는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힘들어하실 필요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직상상사에게 똑부러지게 말해야지요. 이건 아니다 본인 할 일도 척척 다 해내지 못하면서 왜 남 지적질이냐 ~ 지적질을 하고 싶거든 본인 할일 먼저 완벽히 하시라고

그리고 본인 일은 스스로 하자 라는 것은 똥기저귀 가는 꼬맹이도 아는 사실이라며 본인 일은 웬만하면 직접 해결 보시라고 하세요. 남에게 떠 맡기지 말고

경력자가 괜히 경력자 겠어요. 그만한 일들은 눈 감고 해야되지 않겠냐면서 아랫사람 본보기가 되려면 본인이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moon디야입니다.

누구나 겪고있는 직장상사에게 스트레스를 받고있군요

일단 좋아하는 취미를 하거나

명상하는걸 어떨까요 박찬호선수도 명상이 도움되었다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