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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라마113
의연한라마11323.08.08

수면중 입을 벌리고 자는 아이 어떻게 교정해야하나요?

나이
15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비염이 있어서 그런지 코로 호흡이 잘 안되어서 그런지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입으로 숨을 쉬어서 그런지 목도 마르고 아프다고하고

구내염이 자주 걸리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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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편도나 아데노이드가 커서 입을 벌리고 잘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 방문해서 검사 받아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가장 먼저 비염부터 치료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근처 이비인후과에서 잘 해결되지 않으면 상급병원 진료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결국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 구강호흡의 원인이 되는 겁니다. 습관은 아니라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 비염을 치료해야 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비염, 코막힘 혹은 수면 무호흡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이비인후과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은 구강을 건조하게 하며 잇몸 및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 가능하다면 고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자는 무의식 상태이기 때문에 고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으며 자는 동안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있도록 테이핑을 한다거나 하는 수단을 동원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