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세안 후 아무것도 안 바릅니다. 습한 여름인데 그래도 바르는 게 좋나요?

환절기나 겨울에는 얼굴이 건조해져서 필수로 보습제를 바릅니다. 밖에 나갈 때만 스킨 정도 바르는 정도인데

여름에는 습하고 땀도 많이 나고 세안을 철저하게 하고 바르는 건 최대한 안하는데 그래도 발라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날씨가 습하더라도 피부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는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고 모공을 넓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에어컨 사용 등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면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또한 높은 습도는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고 세균 번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찐뜩하고 끈적이는 사용감 때문에 스킨케어를 바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피부 속 수분 유지를 위해 원래 바르던대로 발라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요즘같은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세안 후 가급적 바르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스킨 정도만 발라도 생활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 저는 건성피부인데요

    액체류만 발랐을시에 증발하면서

    얼굴이 더 건조해지더라구요

    여름에는 가벼운 로션이라도 발라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액체, 크림, 로션 모두 역할이 비슷한데

    성분 함량에 따른 질감 차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걸 들은 후로는 저는

    여름에 가벼운 로션 하나,

    가을엔 수분크림하나 유분크림 하나

    이렇게만 쓰는데 피부가 훨씬 좋아졌어요

  • 여름에도 세안 후에는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에 가벼운 보습제는 꼭 필요합니다.

    피부가 번들거려도 수분 부족으로 더 많은 피지를 유발할 수 있어 오히려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수분감 있는 젤 타입 로션처럼 산뜻한 제품으로 최소한의 보습우 해주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