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는 사업소득자로 분류돼 근로소득자보다 소득 인정 비율이 낮은 것이 맞습니다. 다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국민행복기금이나 햇살론 같은 정책금융 상품은 소득 인정 기준이 상대적으로 유연합니다. 또한 은행마다 소득 산정 방식이 달라 한 곳에서 거절돼도 다른 금융기관에서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여러 곳을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 증빙을 2년치 종합소득세 신고 자료로 제출하면 인정 소득이 늘어날 수 있고, 신용점수 관리도 병행하시면 한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