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80세가 가깝고 발가락 골절인 치매환자를 자꾸 밖에 데리고 나가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치매
부모님 이혼 후 같이사는 아저씨가 80세가 다 되셨고
발가락 골절된지 곧 2주일째에요.
아무도 병원에 안데려가고 그래서 제가 토요일에
병원 모시고갔더니 발가락 골절 진단이 나왔고
진통소염제 맞고 약 타고 깁스를 했는데
치매환자다보니 자꾸 깁스를 풀으세요.
근데 문제는 아저씨를 데리거 엄마가 일을 나가질 않나.. (운동화 신고) 덕분에 발가락이 더 붓고 부은 곳이 딱딱해졌고
오늘은 일 끝나고 병원 데리거 가라니까
병원은 안가고 아저씨랑 또 운동화 신기고 멀리멀리 시장갔다오고있다네요.
어제는 집에 들어가보니 아저씨 발가락에
그.. (발가락 안붙게 사이 넓혀주는 기구?) 그거를
끼어놨고 아저씨는 아프다고 빼로니까 엄마가
빼지말라고 난리고..
제가 아저씨가 깁스를 자꾸 풀으니 석고깁스 하게
병원 좀 데리고 가라니까 병원은 안가고
시장에를 데리고 가네요..
아니.. 골절인데 계속 이렇게 해도 됩니까?
저만 펄펄 난리고 정작 환자인 아저씨랑 엄마 오빠는 태평해요. 발가락은 두번째 발가락의 첫번째 마디 골절입니다..
이가 그냥 이대로 돌아다니게 냅둬도 되는건가요??
ㅠㅠ
석고깁스라도 하는게 맞는거죠??
지금 운동화신고 돌아다녀서 상태가 더 안좋아졌을거같아요. ㅠㅠ
이걸로 제가 아저씨를 왜 일하는데 데리거가냐 승질을 바락바락 냈는데 엄마는 거꾸로 아저씨한테 잔소리하고 진짜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엄마 노인학대로 신고하고싶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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