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의 경우에는 구강 내 산성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탄산음료를 먹고 나면 탄산에 존재하는 산성분 때문에 전체적인 치아가 부식되는데, 부식된 치아는 시간이 지남에서 구강 내의 타액 등에 의해서 다시 재강화가 이뤄집니다. 다만 재강화가 일어나기 전에 양치를 하게 되면 부식된 채로 남기 때문에 치아 자체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시간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탄산음료는 그 자체로 산성이라서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 바로 양치를 하면 부식되어 약해진 치아표면이 칫솔질로 인해 깎여 나갑니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입안에 흐르는 타액은 자정작용, PH조절, 치아재광화를 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분정도 기다렸다가 양치를 하면 타액이 어느정도 치아를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주므로 그 때 양치를 하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탄산음료에는 탄산만 들어간게 아니라 당분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일단 물로 입을 여러번 헹궈주시고, 가능한 입안에 음료수를 머금고 있는 시간을 줄여서 치아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