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성적이라 공감이 어렵긴 해서.. 작성자님이랑 같은 느낌이거든요. 저도 이 질문을 처음 봤을 때 그래서 뭐?/ 어떡하라는거지?/ 그렇구나/ 라는 답이 속에서 끓고 있긴 했었는데 ㅋㅋ.. 이런 친구들은 사실 손절까지 안 가더라도 적당한 거리두기로 지내는 것이 답인 것 같긴 합니다만
깊은 대화는 피하고 가벼운 사이로만 지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매번 다 맞춰주다 보면 본인만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친구분은 아마 작성자님의 그런 반응이 아니라 오고가는 티키타카를 원하셨던 것 같아요 나 오늘 과일 싸왔어 하면 무슨 과일? 이라고 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연습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이게 어렵고 친구분과 안맞는다 싶으시면 안만나는것도 방법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