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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명이 찾아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는 구미 라면축제가 지금 외국인들에게 분노를 사고 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얼마 전 구미에서 모식품회사를 기반으로 3일 동안 라면축제를 열었고 3일 동안 갓 튀긴 라면 48만개 팔렸고 세프들이 직접 조리한 라면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축제 끝나고 바로 외국인들에게 심한 분노를 사고 있다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구미 라면축제가 성공적이었는데 외국인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축제홍보영상에 아기공룡 둘리 속 캐릭터 마이클을 넣었는데,
분장모습이 흑인을 희화화해서 블랙페이스 분장과 유사하다고 해서
외국인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북 구미시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2025 구미 라면축제 홍보 영상 속 마이콜 분장을 두고 외국인들이 분노를 하는 거 같습니다.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 캐릭터 분장을 한 것인데 이게 블랙페이스로 논란을 낳고 있는 것이죠
해당 축제 홍보 영상에서 마이콜 캐릭터를 흉내내 가발과 검은색 얼굴 분장을 한 장면이 흑인을 조롱하는 의미의 '블랙페이스'라는 ㅣ판을 받았습니다.
구미시 측은 한국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라는 설명을 했지만 문화적 맥락이 다른 외국인들에게는 인종차별적 이미지로 해석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모델로 나오는 사람이 흑인 문장을 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그게 다 아기공룡 둘리 분장한 것인데 그거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흑인들이 있는 거 같아요 참 문제가 많죠 .
구미 라면 축제가 해외에서 화제가 된 건 라면을 튀겨 먹는다는 방식이
외국인들에게 충격으로 받아 들여졌기 때문이에요
SNS 영상이 퍼지면서 일부 외국인들이 기름에 튀긴 라면은 건강에 위험하다
한국은 왜 라면을 이렇게 먹냐라며 과하게 반응한거죠
축제 자체는 잘 진행됐지만 문화 차이로 생긴 오해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과도한 비난으로 번진 상황이에요
즉 축제 문제가 아니라 해외에서 방식을 잘 이해 못해 생긴 논란이라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미와 라면과의 연관성을 찾기가 어렵고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이 즉석식품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는데 라면의 기원이 일본이라 할만큼 외국인들은 라면이란 음식을 일본음식으로 생각하죠
그만큼 구미와 라면축제? 라는 묘한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