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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35만명이 찾아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는 구미 라면축제가 지금 외국인들에게 분노를 사고 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얼마 전 구미에서 모식품회사를 기반으로 3일 동안 라면축제를 열었고 3일 동안 갓 튀긴 라면 48만개 팔렸고 세프들이 직접 조리한 라면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축제 끝나고 바로 외국인들에게 심한 분노를 사고 있다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구미 라면축제가 성공적이었는데 외국인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축제홍보영상에 아기공룡 둘리 속 캐릭터 마이클을 넣었는데,

    분장모습이 흑인을 희화화해서 블랙페이스 분장과 유사하다고 해서

    외국인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경북 구미시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2025 구미 라면축제 홍보 영상 속 마이콜 분장을 두고 외국인들이 분노를 하는 거 같습니다.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 캐릭터 분장을 한 것인데 이게 블랙페이스로 논란을 낳고 있는 것이죠

  • 해당 축제 홍보 영상에서 마이콜 캐릭터를 흉내내 가발과 검은색 얼굴 분장을 한 장면이 흑인을 조롱하는 의미의 '블랙페이스'라는 ㅣ판을 받았습니다.

    구미시 측은 한국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라는 설명을 했지만 문화적 맥락이 다른 외국인들에게는 인종차별적 이미지로 해석된 것입니다.

  • 거기에서 모델로 나오는 사람이 흑인 문장을 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그게 다 아기공룡 둘리 분장한 것인데 그거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흑인들이 있는 거 같아요 참 문제가 많죠 .

  • 구미 라면 축제가 해외에서 화제가 된 건 라면을 튀겨 먹는다는 방식이

    외국인들에게 충격으로 받아 들여졌기 때문이에요

    SNS 영상이 퍼지면서 일부 외국인들이 기름에 튀긴 라면은 건강에 위험하다

    한국은 왜 라면을 이렇게 먹냐라며 과하게 반응한거죠

    축제 자체는 잘 진행됐지만 문화 차이로 생긴 오해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과도한 비난으로 번진 상황이에요

    즉 축제 문제가 아니라 해외에서 방식을 잘 이해 못해 생긴 논란이라고 보면 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미와 라면과의 연관성을 찾기가 어렵고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이 즉석식품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는데 라면의 기원이 일본이라 할만큼 외국인들은 라면이란 음식을 일본음식으로 생각하죠

    그만큼 구미와 라면축제? 라는 묘한반응입니다

  • 분장한건데, 그걸 다르게 생각하게 되면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불만과 비난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세상의 시각은 다 다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