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검사 vs 피부검사, 뭐가 더 정확한가요?
한 번 피 뽑으면 종합 선물 세트처럼 한 번에 60~100가지 넘는
알레르기 항원을 싹 다 검사할 수 있어서 이게 진짜 편해요.
평소에 알레르기약 먹고 있어도 그냥 피 뽑으면 돼서
끊을 필요 없는 게 큰 장점이에요.
단점은 수치는 높게 나오는데 막상 먹거나 스쳐도 멀쩡한 경우
간혹 있다는 거?
팔이나 등에 원인 물질 액체 떨어뜨리고 콕 찌른 다음에 얼마나
붓는지 바로 눈으로 보는 방식이에요.
반응이 직관적으로 바로 나타나서 정확도가 높은 편인데,
단점은 검사하기 며칠 전부터 먹던 알레르기약을 끊어야 해서
그동안 가려워 죽는 줄 알았다는 후기가 많아요ㅜㅜ
💡약 끊기 번거롭고 한 번에 싹 다 원인 찾고 싶다 하시면
피검사(MAST)를 훨씬 많이 추천해요!
2.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건강보험 적용돼서 대략 3만 원~5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이것도 보험 적용돼서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수만 원 선이라 비용 부담은 크지 않아요.
3. 어느 과로 가야 하나요?
가장 만만한(?)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ㅎㅎ
이비인후과 (비염이나 코 쪽 위주로 보는데 피검사 다 해줘요)
내과 (알레르기 내과가 제일 좋고, 일반 내과도 가능)
피부과 (두드러기나 피부 트러블 위주면 여기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