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지 못한 성격 고치고싶습니다

2022. 12. 04. 10:08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성격이 좋게 말하면 둥근것인데 단호할때는 단호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성격이 싫어요 가족들에게도 친구에게도 아이에게도 그래서 뭐든 제대로 안되는것 같은 생각이들어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온새****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귀가 얇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 못해 남들의 의견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편입니다.

작은 의견이라도 조금씩 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2. 12. 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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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은혜로운파랑새19입니다.

    주위사람들은 님의 그런성격을 좋아할지도 몰라요. 뭐든지 잘따라주니까 아마 대인관계는 좋을듯하네요.

    하지만 그러다 님은 속병납니다. 타고난 성격이라 쉽게 고치기는 어렵겠지만 자기표현하는 법을 연습해보세요. 작은것부터 해보시면서 노력하시면 조금씩 나아질것입니다.

    2022. 12. 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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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불곰108입니다.

      뭐든 처음이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저도 식당가면 김치도 더 달라고 말 못했던 성격이었는데

      하루에 하나씩 할말하기!를 목표로 정하고,

      하나만 말하자...

      이렇게 해보니 되더라구요.

      다 말하고 단호하게 살 순 없지만 한마디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하시면 되실꺼예요.

      변화 가능 해요^^

      2022. 12. 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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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겸손한꽃게197입니다.

        사람마디 성향이 있으니 본인이 본인 성향을 잘 알고 계신다면 큰 문제가 안될꺼 같아요.

        결단을 내려야 할 타이밍이 왔다면 한번씩 개인 주관적으로 판단을 내려보는 연습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2022. 12. 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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