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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저어새232
자비로운저어새23223.09.26

미국 실업률지수는 달러지수에 어떤영향을 끼차나요

미국에서 발표하는 지수가 너무 많네요

그중에 실업률지수가 있던데

실업률 지수가 떨어지면 미국이 좋아지니까

달러가 강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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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이 떨어진다고 미국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가 등 경제 국면에 따라서 실업률이 작용하는 것이 매번 다르고

    실업귤과 달러를 비교하면서 각 경제국면을 살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실업률이 상승하게 되는 경우에는 경기침체 우려 때문에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이게 되고 반대로 미국의 실업률이 낮아지게 되는 경우에는 경기침체가 우려되지 않기 때문에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져서 달러는 강세를 보이게 되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국내총생산(GDP), 실업률, 인플레이션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업률 지수가 떨어지면 미국 고금리가 더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달러의 수요가 늘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