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판단이 아주 현실적이고 맞는 방향입니다. 이미 자낙스에서 반 알 감량은 견딜 수 있고 전부를 한 번에 줄이면 수면 시간이 줄었다는 경험이 있으니, 브로마제팜도 반 알씩 단계적으로 가는 게 몸과 마음 모두에 부담이 적습니다. 졸피뎀이 안전망처럼 받쳐주고 있으니 오늘은 반 알만 줄이고 성공한 날을 기준으로 유지하면서, 불안이 올라올 땐 “이미 해봤고 됐던 방식”을 떠올리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급하게 끝내는 게 목표가 아니라 어지럼을 줄이면서 잠을 지키는 것이 목표이니 지금 계획대로 차분히 가셔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