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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X 스파크가 뭔가요? 어떤 용도로 쓰나요?
젠슨 황이 이대용한테 초소형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를 선물햇다는데 그거 컴퓨터에 장착하는 건가요?
일반인은 쓸 일 없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초소형 AI 슈퍼컴퓨터 계열 장비로 일반 PC에 꽂는 부품이라기보다 AI 모델 학습 추론용으로 따로 사용하는 고성능 컴퓨팅 장비에 가깝습니다 작은 크기 안에 강력한 GPU와 AI 연산 기능이 들어 있어서 연구소대학 기업에서 인공지능 개발 로봇 자율주행 대형 언어모델 실험 같은 용도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사용자도 이론상 사용할 수는 있지만 가격과 전력 발열 활용 난이도 때문에 보통은 데이터센터나 전문 개발 환경에서 주로 쓰이는 장비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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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연구원들이 책상 위에 두었으나 초소형 AI 슈퍼 컴퓨터입니다. 다른 컴퓨터에 장착하는 부품이 아니라 맥미니처럼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완제품 컴퓨터이죠. 젠슨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선물해서 화재가 됐는데 주로 AI 모델 개발이나 데이터 분석 같은 작업에 쓰입니다. 가격은 수백만 원대에 이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임이나 사무용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인은 실질적으로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선물해서 큰 화제가 되었던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선보인 데스크톱 크기의 초소형 AI 슈퍼컴퓨터입니다. 이름에 이대용이라고 적어주신 부분은 아마 오타이거나 잘못 알고 계신 듯하며 정확히는 이재용 회장이 맞습니다.
이 장비는 기존 컴퓨터 안에 부품처럼 장착하는 그래픽카드가 아닙니다. 본체 크기가 가로세로 15센티미터에 높이가 5센티미터 정도로 일론 머스크나 샘 올트먼이 손에 들고 인증 사진을 찍었을 만큼 손바닥만 한 크기를 자랑하지만 엄연히 그 자체로 독립적인 구동이 가능한 미니 PC 형태의 완성형 슈퍼컴퓨터입니다. 모니터와 키보드를 연결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주요 용도는 인공지능 개발자나 연구원, 데이터 과학자들이 거대한 클라우드 서버를 빌리지 않고도 자신의 책상 위에서 직접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고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최신 그레이스 블랙웰 칩셋이 탑재되어 있고 128기가바이트의 엄청난 통합 메모리를 갖추고 있어 수백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거대 언어 모델도 자체적으로 부드럽게 구동하고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사용 여부에 대해 말씀드리면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웹 서핑이나 문서 작성, 게임을 목적으로는 쓸 일이 전혀 없는 장비입니다. 가격도 미국 기준 3999달러로 일반 미니 PC에 비하면 고가이며 컴퓨터 운영체제도 윈도우가 아니라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엔비디아 전용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엔비디아 측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화질 그래픽이나 영상을 만드는 전문 크리에이터들까지 잠재 고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일반 컴퓨터로 인공지능 이미지를 생성하면 컴퓨터가 느려져서 다른 작업을 못 하지만, 이 장비를 옆에 두고 인공지능 연산만 따로 넘겨서 처리하면 메인 컴퓨터를 쾌적하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거나 딥러닝을 아주 깊게 공부하는 개인 연구자가 아니라면 일반인 기준으로는 신기하고 강력한 기술의 집약체 정도로 이해하시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 전문가입니다.
잰슨황이 선물한 DGX Spark는 일반적인 그래픽카드처럼 PC에 꽂는 부품이라기보다는, 작은 본체 형태의 독립형 AI 컴퓨터에 가깝습니다.
일반인은 쓸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