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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갈수록미소짓는보쌈

갈수록미소짓는보쌈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결혼,할 수 있는가?

이제 5년차 연애중인 20대 남자입니다

아직 결혼 얘기하기에는 이른 나이인 것 같지만 오래 연애하다보니 결혼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종교문제로 싸우기도 했고 잠깐 갈라서도 보고 교회에 몇 번 따라도 가봤습니다 저는 일이 더 중요하고 돈이 너무 좋아,당장 한 푼이라도 더 벌고싶습니다.일이 없으면 다음 날 출근을 위해 쉬어가는 일요일이 더 좋습니다

어디에 기대고싶을만큼 힘들지도 않은데 기독교인과 결혼하고 일요일마다 다니는 교회,미래에 생길 아이가 태어나마자 교회를 다니며 주입식으로 받을 교육이 너무 걱정됩니다

기독교인과의 결혼 할 수 있다 없다 의견이 궁금합니다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적당한 선에서 이성적으로 종교활동을 하는 케이스는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종교가 본인의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비이성적으로 종교활동에 심취해 있는 경우는 결국 비극을 가져오죠.

    종교에 조금씩 돈을 갖다 바치다가 나중엔 집안의 모든 돈을 갖다 바치는 경우도 있고, 가족보다 종교가 우선인 경우도 있고, 모든 마음과 시간을 종교에 다 뺏긴 경우도 있고, 다른 모든 종교는 배척하고 상대방에게도 본인의 종교만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갈등이 계속되고, 심화되고, 심한 경우 이혼을 할 수 밖에 없겠죠.

    그런 사례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상대방이 어느 정도인지 잘 판단해보시고 결단을 내리실 시점 같네요.

    상대방에게 종교는 어떤 의미인 것 같나요?
    상대방의 인생에서 종교가 얼만큼의 비중을 차지하나요?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 정말 사랑한다면 결혼은 가능하겠지만 결혼생활이 문제입니다.

    결혼 후에 종교자가 비종교자에게 종교를 강요한다던지 한다면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떄문에 서로 배려와 존중의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

  • 결혼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 배려와 존중이 많이 필요하다고 봐요.

    종교를 강요한다거나 그런다면 서로 힘들겠지요. 그렇기떄문에 대화가 필요하고

    서로 존중을 해주는 태도가 절실합니다.

  • 결혼을 하고 같이 살다보면 종교부분은 정말 생각보다 더 크게 중요합니다.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가치관까지 연결돼서 부딪히는 부분이 정말 많을겁니다. 저는 비추입니다.. 다른부분도 맞춰나갈게 정말 많은데 종교라는 큰 차이부터 부딪혀버리면 부부사이 관계진전은 힘들겁니다ㅠㅠ

  • 아이런 ~~ 종교강요가 없으면 가능할거같은데

    너무 힘들고 긴싸움 되지않을까 싶어요

    서로 성향이 다르시기에 좀 깊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얘기해봐야 할거같아요 ~

  • 제가 지금 그 케이스인데요..

    진짜 너무 괴롭습니다... 종교만 빼면 진짜 다 좋은데요 매주 교회 강요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ㅜㅜ

  • 종교는 자유지만 기독교는 타종교를 믿는 사람도 잘못 됐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투는 경우을 자주 봤어요.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일요일 예배는 꼭 참석을 하기 때문에 어디 놀러를 간다고 빠지라 하면 안된다고 교회를 최우선시 하는 경우가 많아 그부분 배려가 없음 주마다 다투고 점점 상황이 안좋아지시는 분들을 많이 봤네요~

  • 할 수는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결혼은 종교보다 가치관(일·돈·휴식·자녀교육)이 맞느냐가 핵심인데, 지금 글을 보면 그 간극이 꽤 커 보여요.

    서로의 종교 선택과 아이 교육까지 명확한 합의가 가능하다면 가능, 그렇지 않다면 장기적으로 큰 갈등이 됩니다

  • 종교가 안맞으면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오래 사귀셔서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무교는 무교끼리 만나야 편해요. 결국에는 한사람이 져야 유지되더라구요..

  • 결혼을.할 수는 있지만..종교적으로 계속 안 맞는 부분들이 생길거 같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주변에 보면 다툼이 많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 저는 기독교집안인 아빠와 무교인 엄마 밑에서 자란 자녀인데요 신앙심의 깊이에 따라 좀 다를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아버지 가족분들의 신앙심이 강할뿐 아버지 개인은 그리 깊지 않아서 안가는걸로 마무리되었지만 신앙심이 강하다면 갈등이 깊고 길어질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희 부모님께서도 갈등이 없지 않았습니다

  • 저는 비종교인 남편은 종교인인데 결혼했습니다 종교는 가치관이라 다르면 다툼이 있을법합니다 거의 종교인끼리 결혼하는걸 추천합니다

  • 기독교인과 결혼은 할수있지만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 다툼이 많으실것같습니다. 아이의 종교부분에서도 다툼이 생길것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기독교를 받아드이실 생각이 없으시다면..결혼은 많은 고려가 필요하실것같습니다

  • 종교가 다르면 부딪힐수 밖에 없어요

    그러치만 서로의 종교를 서로 이해해주고 강요하지 않으면 사이는 멀어지지않고 종교때문에 싸우는일도 없을꺼라 생각들어요

  • 서로의 가치관과 미래 자녀 교육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결혼 후 더 큰 갈등이 생길 수 있으나, 종교적 강요 없는 존중과 명확한 합의가 선행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할수없습니다가 답입니다 지금문제가 안되더라도 나중에 결국문제됩니다 종교 비종교가 문제라기보다는 종교인이 비종교인을 이해못하는거부터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결국에 사람은 끼리끼리 친해지게되어있고 둘중에 한명은 종교행위를 하러가야되는데 나머지한명은 독박육아 독박살림 그게 하루이틀 계속 쌓이게되면 스트레스가되고 제경험으로는 비종교인은 특정일에 절에도가고 교회도가고 성당도 가는거에 꺼리낌이 없는 종교인 특히 교회가시는분들은 본인신앙심이 강해서 다른행동을 하는거에 대해서 이기주의적 성향이 있습니다 종교인이라도 교회성당안가야되는상황에 안가고 그냥 취미생활로 종교를 믿으면 모를까 그자체종교가 내생활이라는분과는 비종교인하고는 절대 만나지말아야됩니다

  • 할수는 있으나, 이후 일이 쉽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독실한 기독교인, 어머니는 무교십니다.

    특히 기독교는 포교하려는 성향이 심해서

    무슨 일만 있으면 아버진 우선 성경얘기를 꺼내시고,

    어머니는 스트레스받으십니다.

    교회에 따라오기를 권유하기도 하고요.

    갈등 요소 중 하나라,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종교의 차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특히 극성 기독교인의 경우 상대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종교 관련 부분 확실하게 선 긋고 결혼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 이후 문제는 부부의 문제라서 제 3자가 끼어들 수 없는 문제입니다

    서로 잘 조율해서 살던가 정 아니면 갈라서야겠죠

    한번쯤은 연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나는 비 기독교 남편과 결혼을 한지 32년차인데 결혼당시에는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지만 20년이 지나니 남편의 마음이 열려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답니다ᆢ 퇴직한 남편은 성가대도 하고 즐겁게 교회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오랫동안 교제하고 사랑한다면 시간을 두고 여자친구와 함께 예배시간에 교회에 가보세요~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마음이 열리면 교회에 가겠다고 이야기해보세요^^~

  • 결혼 할 수는 있지만 서로 절대 터치하지 않겠다는 조건이 없다면 분명 갈등이 생길겁니다. 기독교인들은 자기 가족이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부끄러워합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게 만들어야 한다는 교리를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님이 결혼후에도 배우자가 십일조나 헌금을 교회에 갖다 바치는 것도 감내할 수 있으면 결혼가능합니다.

  •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 매일 교회를 나오라고 한다거나 자신의 종교적 가치를 강요한다는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아마 결혼을 한다면 더욱 심해지지 더 나아질것 같지는 않아요 이런 점을 두고도 평생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결혼을 하는 것이 맞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좀 더 신중한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종교가 다른 데는 결혼 하는데 문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남편이나 아내가 종교가 다를 때 그것을 존중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결혼을 하는 것이죠

    질문자님이 그것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결혼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요즘 결혼 생각때문에 여러가지로 바쁘고 생각이 정말 많으시죠. 나름 결혼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한다면 더욱 현명한 결정을 할겁니다

  • 종교가 다르는 것보다 종교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문제일것 같아요. 혼자서 하는거야 문제없지만 이제 자녀가 생기고 하면 어느쪽으로 흐를지도 미리 상의 하셔야하고요 주말 스케줄 종교행사 스케줄들이 또 있으니까요 보통 찐한 종교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설득이 꽤나 어렵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현실에서 종교의 문제로 결혼을 못하거나 안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종교가 달라도 결혼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서로 종교에 대한 터치가 없을 것이라는 확답을 받더라구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도 결혼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서로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결혼하기전에 미리 저런 부분은 확실하게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종교로 쓸데없는 싸움을 하게 되고

    그로인해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며 끝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 다른 커플이 종교가 다름데오 결혼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아는 게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이미 종교 다른 부부는 수만 쌍도 더 되겠죠. 그 정보가 질문자님께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커플이 잘 지내고 있으면, 서로 맞춰 가실 의향이 있으신가요?(맞춘다는 것은 상당한 양보를 의미하겠죠. 물론 여자분 쪽에서도 충분한 양보가 필요하고요)

    다른 커플들의 통계를 구하기 보다는, 솔직하고 진지한 고민을 해보시고 스스로 맞춰 가실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기 바랄게요.

    감당되지 않을 생활을 괜한 다짐이나 용기에 덜컥 결혼하는 건 여러모로 안 좋을 것 같아요. 두 사람 모두에게.

    이혼이라는 큰 상처도 생각하셔야죠.

  • 다 하기 나름이지요

    종교가 다르다고 결혼을 못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후에 본인이 그러한 종교 생활에 마지못하더라도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문제는 요즘에는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많이 예전처럼 신뢰감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이비인지 아닌지는 가리시길 바래요

  • 무교인 사람한테 교회 나오라고 강요만 하지 않는다고 하면 큰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강요를 한다면 그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만 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해주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결혼을 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물론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결혼을 하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시 종교 문제가 의외로 갈등이

    크게 발생 합니다.

    결혼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종교에 대해서는 서로 존중해주고

    관여를 안하는걸로 확답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자녀에게 종교를 강요하는것도

    서로 정확하게 합의 하셔야 할듯 합니다.

    경험상

    종교로 인해 각종 경조사 및 집안 대소사에

    영향을 많이 주니 신중하게 판단 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 만약에 결혼을 진행 한다면 정확하게 해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결혼후 종교는 터치하지않는다 양쪽 서로의 가정에서도 종교는 터치하지 않는다여자입장에서 시댁제사는 어떻게 할것인가가 가장큰 숙제일겁니다 남자분의 생각보다 훨씬큰 문제가 시댁이 제사지내는 문제입니다 이문제가 해결 안되면 결혼 안하는 사람 많습니다

  •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종교인과 비종교(무교)인 모두 결혼할 수 있지만 각자의 가치관이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종교를 존중한다면 결혼을 해도 큰 문제없이 살 수 있지만 종교를 강요하거나 그것으로 인해 생활패턴이 맞지 않는다던가 등의 문제가 결혼 전부터 있다면 결혼 하기 전 확실하게 입장을 정리하고 맞춰가는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종교적으로 서로 일치된다면 더 좋은 결혼이 되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서로 종교가 다르더라도 같이 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 요약하면 할 수는 있지만 준비 없이하면 갈등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결혼은 법적 사회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고 실제 사례도 많습니다.

    다만 종교는 생활 리듬과 자녀 교육까지 직결되기 때문에 가치관 합의가 없으면 결혼 후 갈등이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