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국의 헝다 사태는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인가요?
21년에 헝다사태로 시끌시끌했는데
당시 헝다에서 지불할 능력이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헝다 사태가 신기하게도 딱히 큰 해결책이 없이
조용하게 종결되었던 기억이 있는데
헝다사태는 완벽하게 해결된,
잠재적인 리스크도 사라진 상태인가요?
아니면 언제든 다시 재점화되어서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태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70조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있는 중국 최대 민간 부동산개발회사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은 리스크해소위원회 출범하고 디폴트 위기는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국의 헝다 사태의 경우에는 부실화된 부동산을 중국 정부가 인수하는 조건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지금은 더이상 중국 정부가 떠안을 수준의 부동산 리스크가 넘어가게 되면서 중국 부동산이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면 언제든 헝다 사태는 재연될 수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헝다그룹 리스크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만
왜냐하면 계속하여 부동산 대기업들이 문제가 되기에
비구이위안 사태 등도 이와 비슷하게 시장에 악영향을 줄 여지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