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업과 알바 병행의 어려움, 여러분의 선택은?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만약 두 가지를 도저히 같이 할 수 없을 만큼 벅찬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학업에 집중하는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아니면 경제적인 부분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유지하실 건가요? 다들 이런 고민이 될 때 어떤 선택을 하셨고, 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12학번이라 세월이 많이 흘러 적절한 답변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서 시급이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많이 주는 걸 했던 것 같아요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를 봐주었던것 같은데..

    생활비가 많이 부족해 좀 힘들더라도 일단 학업과 성적이 미래를 위해서는 더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생활비 대출도 가능했던 것 같은데, 최소한의 금리로 대출을 받는 건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졸업하고 지인의 지인이 재무설계사(?)였던것 같은데 상담을 잠깐 받았을 때, 절대 한국장학재단에서의 대출은 한번에 갚지 말라 하더라고요 

    금리도 낮고 한 달에 나가는 비용이 많지 않다고.. 

    차라리 한 번에 갚는 돈으로 예금에 넣거나 투자를 하라고(그 분의 전략일지 모르겠지만 전 그때 그 분한테 아무것도 가입하지 않았어요)

    결국 지금은 학자금대출 다 갚고 대학원 또 다니고 있습니다..하하

    대학원 생각 있으시면 대학교 성적 중요해요

    그래도 저는 작성자님의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잘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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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혹시 자취하면서 생활비까지 내셔야 하는 상황이면 정말 힘드실것 같은데요
    저는 학기중에 주 이틀 이상 알바를 하는건 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기는 해요

    한국장학재단 이자가 나중에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시면 느끼겠지만 말도 안되는 거의 거저에 가까운 저렴한 이자니까

    학자금 대출 뿐 아니라 생활비 대출까지 받으시는것도 저는 추천 드려요

    학생이 아닌 지금은 누가 그런 이자로 돈을 빌려준다면 안 필요해도 받고 싶을 정도거든요..

    그리고 학기중에는 최대한 학업에 집중 하고 방학때 알바를 좀 더 해보거나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등록금을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이유가 결국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인거니까요

  • 저도 대학생활을 학업과 알바를 병행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한게 없더라구요 제가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쓰는 돈 아끼고 학업에 집중해서 빨리 졸업하고 좋은 곳으로 취업할거예요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