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때문에 카톡방을 만들어 놓은것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부장님 부터 총 16명 정도가 있고, 후배사원도 있습니다.
그중에 후배사원이 실수로 욕을 올렸습니다. (사실.. 실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행이 본사람은 저 뿐인듯 한데.... 저한테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이게 사실은 실수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그실수를 했다는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넘어가주는게 좋을까요?
후배를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주는게 좋은것 같긴한데. 그래도 주의의 말은 해주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이미 후배가 사과를 한 상황이고 다음에는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 할 수 있잖아요.
반복이 되면 문제지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전화 까지 와서 사과까지 하는데 진심을 몰라도 한번쯤은 눈감고 넘어 가주는 선배의 아량정도는 보여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넘어 가줄때는 다른말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담백하게 넘어 가주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당연히 후배에게 주의시켜야죠
고의든 실수이든 회사 직원이 보는 공적인 자리에서 욕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바로 사과를 하신 것 보면 실수는 맞긴 한 것 같은데 지금 단도리 안하면 나중에는
더 윗사람에게 사수가 꾸지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전화해서 사과했다면 그냥 넘어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충고를 준다고해도 이미 했던 이야기 또다시 하는것 밖에는 안될테니
안꺼내시는것이 서로에 낫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