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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에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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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집에서 만들때 간을하나요?

딸이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는데 간을 안한다고 하네요 과다 나트륨 섭취는 몸에 안좋다고 하지만 적당한 나트륨 섭취는 필요하다고 알고 있어서요 언제부터 간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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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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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두돌 전까지는 간을 하지않고 간을 안하더라고 짠 음식을 주지않아야합니다.따로 짠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식재료에 이미 충분한 소금의 양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분유통에도 자세히 보면 나트륨이 소량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형태든 소금 첨가는 자제하시고 짜게 먹는 습관을 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우선은 간을 약간해서 먹이면 잘 먹을 거 같아도 나중에는 간을 하지 않은 음식을 안 먹으려고 해서 이유식 거부가 더 심해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집에서 정성들여 직접 만들어 먹이시면 영양가도 풍부하고 맛도 있어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성장할겁니다.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식에 약간의 간을 하는게 아이들의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의 간은 가급적이면 돌이 될 때 까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두 돌까지 간을 적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간을 일찍하면 소화기관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 한 아이의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배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릴 때 부터 간이 된 음식을 먹던 아이는 성장해서 담백하거나 심심한 음식은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부터 소금간을 하시면 짠맛에 익숙해질 수 있기에 돌 전에는 섭취량을 1g이내로 조절해주시고 대신 육수로 감칠맛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12~13개월 유아식을 시작할 때부터는 서서히 간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후 두돌까지는 멸칫가루 다시맛가루등 천연식품으로 약하게 간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집에서 만들 때 간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간을 하지 않아도 아기의 건강에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유식에는 적당한 양의 소금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유식을 만들 때 소금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높은 나트륨 함유량을 가진 재료는 피하면 됩니다. 또한, 아기가 특별한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의사나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간을 조절하도록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 이유식에는 간을 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육수 대신 감칠맛을 내기 위해 채수나 닭육수 등을 사용합니다.

    간은 보통 돌 이후에 조금씩 하지만 두 돌 전까지는 될 수 있으면 무염으로 먹여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는 무염으로 먹여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돌 지나고 나서 일반식으로 넘어 갈 때 음식에 간을 소량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은 이유식 육수에서 멸치육수나 채소로 육수를 내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간을 약하게 시작하기도 하지만, 24개월 이후에도 간 없이 아가가 이유식을 잘 먹는다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두돌 이후에나 간한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양과 종류, 그리고 아이의 연령, 체중 등에 따라 간을 추가하는 양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전 아이의 이유식에서는 간을 사용하지 않으며,

    6개월 이후부터는 식재료와 아이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양을 추가하도록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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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나트륨 섭취는 만2세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이유식은 간을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음식엔 소금 간은 최대한 늦게 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간을 약하게 시작하기도 하지만, 24개월 이후에도 간 없이 아가가 이유식을 잘 먹는다면, 굳이 따로 간을 해줄 필요는 없답니다.

    간에 맛을 들이는 아가들은 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간이 쎈 음식을 찾게 되므로 아이의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개월 수가 첫돌이 지났다면 이유식에 간을 가능합니다.

    하지만 돌이 지난 이후에도 나트륨 첨가를 극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성인의 입맛에 짜지 않아도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자극적 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돌 이후에도 소금간은 최소화에서 먹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초창기 이유식에는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에게 2돌 전후하여 간이 된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