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과 같이 눈깜박임과 같은 특정한 동작을 반복해서 한다면 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동의 경우 이러한 틱 현상이 20%까지 보고될 정도로 흔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거나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동작이나 현상이 1년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틱 장애 가능성이 있어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주로 진료를 보며 소아 청소년의 경우 소아청소년을 치료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상급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하여 틱장애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진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