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키로로 작게 태어난 여아입니다.
현재 5세이구요.
갓난아기때부터 분유양도 적었고, 이유식도 잘 먹지않았습니다.
좀더 자라면.. 이것저것 먹을줄알면.. 좀더 먹겠지했으나
아직도 음식에 관심이 많지않고 입이 짧은편입니다.
키나 체중미달이 걱정이 되네요 ㅠㅠ
지금은 미역국만 좋아해서 거의 미역국에 밥말아줘서 겨우 한그릇 먹이는 정도입니다.
고기도 먹고 반찬도 먹고 그러길바라는데
억지로주면 구역질을 쉽게 하더라구요ㅠ
어떻게하면 밥을 좀더 먹게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자류도 전혀 먹지를 않는데도 그렇다면 한의학적으로 접근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일 과자류나 다른 것을 먹는다면 더욱 그쪽으로 치우칠 수 있지요.
한의학이나 사상의학적으로 접근해서 어려서부터 체질식으로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시면 어느 정도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의 경우 24개월이나 36개월까지는 부모의 식사량에 따라서 아이의 식사가 정해지곤 합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지난다면 아이의 소화기관이 약해서 그럴수있습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발달하는 소화기관이 빠르고 느림이 있는데요. 이렇게 식사량도 현저히 적고 헛구역질을한다면 이런 부분에서 조금 느리게 발달한경우일수도 있습니다.
단 위의 글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할수 없으니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집에서 이런 부분을 조금 좋게 하는 법은 배를 조금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를 돕기 위하여 시계방향으로 마사지를 잘 해주세요
또한 찹쌀죽이나 매실차 등을 먹으면 소화기 발달에 도움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