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에서는 '예정 조화'라는 속어 가 ' 예측 대로의 사물이 일어나는 것' 이라는 의미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소설 이나 만화 등의 이야기에서나 '이러한 상태가 되면, 다음은 이러한 사물이 일어난다'라는 이야기의 유형 이 다수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상태가 되었을 때에 다음에 일어나는 사물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의 사상으로 형이상학적 개념입니다. 그는 모든 존재의 기본으로서의 실체를 모나드(monade)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이 모나드는 우주 속에 무수히 존재하지만 저마다 독립적이고 상호간에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모나드로 이루어진 우주에 질서가 있는 것은 신이 미리 모든 모나드의 본성이 서로 조화할 수 있도록 창조하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