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위를살피다
여친이 남사친이랑 술 마시는 거 이해 못 하면 제가 밴댕이인가요?
제 여자친구는 어릴 때부터 친구라며 남사친이랑 단둘이 밤늦게 술을 마시러 다닙니다.
저는 이성 친구끼리 술 마시는 건 절대 안 된다고 보는데 여친은 저를 속 좁은 사람 취급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친한테 그럼 나도 여사친이랑 밤에 둘이서만 술마셔도 되는지 물어보세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술마시고 이성의 끈을 놓으면 친구라도 되돌릴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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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질문자님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어느 남자든 아마 질문자님과 똑같은 반응일 겁니다
남사친 문제로 다투다가 나중에 헤어지게 되면
당시 다툼의 중심이었던 남사친과 연애를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남사친, 여사친은 정말 조금만 선을 넘어도 연인이 될 수 관계라 할 수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싫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친이 남사친하고 밤늦게 술먹는자체가 잘못된행동입니다.술먹고 무슨일이 생길지 어찌아나요.반대로남자분이 여성분과 밤늦게 술먹어도 뭐라고 하지않는다면 그건 바람이니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남사친 여사친을 이해 못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ㅜ 더군다나 술을 먹는건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서로간 대화를 많이 해보셨음 좋겠어요!
그건 절대 속좁은게 아니라 정상이라고 봅니다 술 이라는건 자기 자신을 통제 못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남사친 이라는 분이랑 모텔에 갈수도 있는거라서요 왜냐면 술과 엮여있기 때문입니다 술이 아닌 그냥 밥을 먹는다던가 카페를 간다던가 하는거야 그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술보다는 괜찮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남사친 이어도 술은 많이 선 넘은거죠
여친이 남사친이랑 단 둘이 술을 마시는 것 자체가 용납이 안되는 것이 당연 합니다. 설사 그전에 그렇게 행동을 했더라도 남친이 생겼다면 그렇게 하면 안되고 그것이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회사 회식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 라면 절대 남사친이랑 술자리를 가지면 안되고 만일 여친에게 말해도 변화가 없으면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여러명이 같이 있는것도 아니고 단둘이 먹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반대로 입장바꿔생각해서 남자친구가 여사친이랑 둘이
먹어도 된다고 물어보세요
안된다고 하면 바로 이별
여자친구가 남사친과 단둘이
밤늦게 까지 술을 마시는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여친이네요 그런 사람 계속 만나면 좋을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여친이 남사친하고 계속 그러면 관계를
정리하느것이 좋을것 갇아요배려도없고 매너도 없네요
여자친구가 남사친이랑 밤늦게 단둘이 술을 마신다니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제 생각에는 이건 절대 속 좁은 게 아니라고 봐요.
사람마다 연애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다른데 특히 이성 친구와의 술자리는 충분히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고 해도 연인이 불안해한다면 밤늦은 술자리 정도는 조절해주는 게 기본적인 배려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오히려 속 좁은 사람 취급을 하니까 더 서운하고 답답하신 거겠죠.
밴댕이 소갈딱지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만큼 여자친구를 아끼고 우리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건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어떻게 맞춰가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내 마음이 왜 불편한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전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기준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서로가 양보할 수 있는 선을 찾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이거든요. 마음 고생 많으실 텐데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절대 예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여가 오래 붙어있고 또 술을 마시다 보면 선을 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역으로 작성자님도 여사친이랑 단둘이 늦게까지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세요. 만약에 괜찮다고 하면은 그냥 패스하고 다른 인연을 찾아보세요
그게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마음대로 안되는건데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디있겠나 싶기도하고 밤늦게까지 술마시는건 누가봐도 걱정되는게 당연한거지요 그런정도의 기분은 연인사이에 충분히 느낄수있는 감정인데 속좁다고만 하니 참 답답하시겠습니다만은 본인 마음이 불편한걸 상대방이 몰라주니 그게 더 속상한법이지요 밴댕이소갈딱지라고 생각지마시고 단단히 대화한번 해보시는게 맞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