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어가 처음부터 알파벳을 사용했던 것은 아니고 중국의 지배를 받아 13세기에 쯔놈이라 불리는 한자를 차용하여 문자로 기록했었습니다. 하지만, 한자에 익숙한 일부 지식인들에게 국한되어 사용되었고 널리 보급되지도 않았으며, 20세기 이후에는 사용이 끊어 졌다고 합니다. 1625년 알렉산드로 드 로드라는 프랑스 선교사가 로마자로 표시하는 지금의 꾸옥응우라 불리는 지금의 베트남문자를 만들어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이 꾸옥응우는 문맹퇴치에 큰 이바지를 하였으며 , 프랑스 식민지에 대항하기 위한 출판물에서 조차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꾸옥응우는 베트남 혁명사상에 긍정적 공헌을 하였고 1945년에 베트남 정식문자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