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부터 반년정도? 다녔다가 괜찮아진거 같아서 안가게되었어요 돈도 돈이고 그래서.. 병원에서 그만 오라고 할때까지 가야하는 건 알지만 그 뒤로 계속 바쁘게 살다보니 정말 괜찮다고 생각들어가지고요.. 나중에 후폭풍이 오진않을까 걱정도 조금은 드네요